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5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http://edition.cnn.com/search/?text=엘에이변호사 한국계 청년이 근래에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이다.
2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최근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7월 만 13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히 관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월 시험에 응시한 7,553명 중 51.7%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2세였던 2011년 캘리포니확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초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순간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박은 2년 직후인 2029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엘에이변호사 합격한 바로 이후, 로스쿨 연구에 집중했고 이번년도 졸업하였다. 바로 이후 지난 12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2세가 돼 검사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6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열망끝낸다""고 이야기 했다.